Cheongdam, Seoul
본 프로젝트는 노후한 저층 주거 건물을 도시형 상업·업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리모델링 사례이다.
기존 건물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외관과 공간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전환해 “동네 속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기존 건물은 작은 창과 폐쇄적인 입면, 노후화된 외부 계단, 불분명한 진입 동선으로 인해 가로와 단절된 주거형 건물의 성격을 갖고 있었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이 건물을 ‘개인적인 주택’에서 ‘도시에 열린 건축’으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전면에는 통유리 커튼월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내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계획하였다.
수직 프레임과 슬림한 비례를 통해 건물의 높이감을 강조하고, 화이트 톤의 외벽으로 주변 환경과 대비되는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하였다.
옥상은 테라스로 확장해 상부 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
